[GDG Campus Korea x Whatever Challenge] 3주차 회고록

✅이번주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무엇이 있었나요?

감기가 거의 다 나았다는 것…

나쁜 점은 어쩌다 보니 술을 매일 마시고 있어요

 

 

✅이번주 진행했던 학습/개발 내용은 무엇이었나요?

사실 학습은 별로 못했고 피피티만 열심히 만들었어요

 

✅가장 고민을 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?

원래 와이어프레임을 만들고 시작했어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바로 UI/UX를 만들었어요

피피티에 들어갈 와이어프레임을 다시 제작했던 이슈가 있었어요… 역행을 하게 되어버린 말도 안되는 이슈

✅이번주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무엇이 있었나요?

감기가 거의 다 나았다는 것…

나쁜 점은 어쩌다 보니 술을 매일 마시고 있어요

✅아쉬운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?

위에 썼던거 처럼 와이어 프레임 이슈는 사실 이미 시간이 지나버려서 어쩔 수 없지만 그치만 비헨스 포폴에 필요한 부분이었기 때문에 언젠가는..!만들었어야하는 것이라고 좋게 생각하고 넘어갈께요

근데 아쉬운건 와이어 프레임부터 탄탄하게 만들었으면 나중에 디테일한 디자인을 완성했을때 수정 사항이 좀 적었을 거 같은데 … 기능 몇개씩 빠지고 수정사항 많아지니까 이미 완성된거에서 수정하는게 괭장히 번거로워짐을 깨달았어요

✅다음주는 어떻게 보낼 예정인가요?

갑작스런 피피티 때문에 프론트 시작을 못했는데

이제 UX/UI 다 나왔으니까 찐찐 개발 들어갈 예정입니다😭